Antock In The News.
언론보도
"개미투자자, 이제 쉽고 합리적으로 투자하세요"
500만명. 주식시장에서 소위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숫자다. 서울시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개미들이 워런 버핏과 같은 주식부자, 즉 '슈퍼개미'를 꿈꾼다.
박재준(사진) 앤톡(Antock) 대표는 "개인투자자 중에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건전하고 과학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며 "금융·증권 정보가 전문적이어서 어렵다 보니 소리 소문에 투자하거나 '묻지마 투자'가 대부분이다. 이는 (주식 투자) 사고나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앤톡은 개인투자자를 상징하는 개미(Ant)와 주식(Stock)의 합성어다. 개인투자자에게 친화적인 금융 콘텐츠 및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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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머니투데이, 장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