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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림책처럼 쉬운 증권정보 펼쳐보기
기사입력 2019.07.24

<앤톡의 박재준 대표 인터뷰 내용 전자신문 지면 게재>

 

 

 

"개인투자자에게 증권 분석은 힘들다. 복잡한 도표, 그래프 등 각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오랜 기간 전문 지식을 쌓고 공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기업 성장 가능성과 위험요소를 꼼꼼히 분석한 뒤 투자하는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이유다.

 

회사명 앤톡도 개인투자자를 상징하는 개미(Ant)와 주식(Stock) 합성어다. `그림책처럼 쉬운 증권정보`를 목표로 2015년 10월 설립됐다. 박재준 대표는 “5년 동안 금융 전략 컨설팅 쪽에서 일하면서 500만명에 달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친화적 증권 정보가 적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전문가가 아니라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추면 건전한 방식의 개인투자가 이뤄질 것이라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 전자신문 오대석 기자

 

 

기사 URL: 전자신문 [2020 유니콘] (http://www.etnews.com/20170221000133)